
초록 물결 달렸다…보성녹차마라톤 현장 ‘열기 폭발’

담양군수 선거 본격화…박종원 개소식서 5대 정책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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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시범운영 돌입...쑥쑥버거 등 지역특화 체험 인기[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이 본격적으로 미식산업 진흥에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7월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운영되는 시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읍 문화로에 들어선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미래 외식 인재 양성에 방점을 둔 창업교육시설이다. 2층 규모의 건물에는 조리와 베이커리, 카페 실습장부터 각종 쿠킹스튜디오까지 두루 갖췄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쌈타코, 차돌박이 샐러드,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20% 급증..글로벌 경쟁력 ‘눈길’[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올해 3월 말 기준 2억 1,7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나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7.4%)을 크게 웃돈다. 특히 김, 음료, 미역 등 가공식품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주력 품목인 김은 기존의 스낵김뿐 아니라 각종 가공식품 수요가 급증하며 1억 800만 달러어치가 해외로 팔려 나갔다. 이 중에서도 조미김은 6,600만 달러에 달하며 20
- '함평나비대축제 글로벌화' 중국 피두구 국제교류 본격 시동[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통해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와 적극적인 국제 교류에 나서며 축제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두 도시의 대표 축제가 직접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올해에는 피두구 교류단이 함평을 찾아 현지 농특산물, 중국 전통문화 체험, 풍성한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나비촌 유채꽃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전통 등 터널’을 활용한 테마존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담양군수 선거 정철원 박종원 정책 공약 경쟁 주목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담양군수 선거가 호남 지역에서 초미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전국에서 유일의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현 군수가 재선에 성공할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군수 자리를 탈환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담양군수 직함을 가지고 있는 정철원 후보는 지난 2025년 4·2 재선거에서 문재인 정부 행정관 출신의 민주당 이재종 전 후보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