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경아, 경찰에 강력 촉구 “향응 제공 의혹 신속·철저히 밝혀야”

완도 ‘해신 장보고 지구’,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선정…새 관광 명소로 탈바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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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본격화…"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은 백신과 바이오 산업 기반, 광주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각각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두 지역의 장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초광역 협력 체계가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1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는 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관련 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 장흥군, 옛 교도소에 봄 심는다…빠삐용Zip ‘고고고’ 식목일 축제[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흥군이 식목일을 맞아 구 장흥교도소를 예술과 생명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4월 5일, 문화재생공간 ‘빠삐용Zip’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고고고(심고·웃고·잇고)’ 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때 닫혀 있던 교도소 담장 안을 초록으로 물들이며, 주민이 직접 식물을 심고 함께 돌보는 ‘참여형 문화 재생’이 핵심이다. 빠삐용Zip은 교도소의 틀을 넘어 지역민이 쉬고 즐기는 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다. 축제에서는 참가자가 플랜트
- 보성군 고독 고립 예방,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 본격화[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보성군이 중장년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월 31일, 보성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 지원과 더불어 생활 모니터링까지 함께하는 민관 협력의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70가구의 40~64세 중장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자칫 끼니를 거를 수 있는 이들에게 월 1~2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방문을 통해 직접 안부를 확인한다.
오피니언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기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적극행정, 진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 김선주 진도부군수]진도군은 오늘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주민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행정의 역할 또한 단순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형 행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진도군은 적극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창의와 열정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행정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