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거주 논란 두고 충돌…박웅두 “확인 필요” 곡성군 “위법 아니다”

화산지구 농촌용수 개발, 강진군 물길 확장 ‘가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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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기후위기 대응" 광주 서구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 성과[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서구는 최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추진한 기후위기 적응대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교육 등 총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각 부문별 사업 추진률은 100%에 달했고, 목표 달성률은 97.08%, 예산 집행률 역시 96.57%로 집계돼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 김영록 전남지사 “통합특별시·전라선 고속철도, 지방균형발전 위해 재정지원 필요”[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서울시티타워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전라선 고속철도(익산~여수) 조기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통합특별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며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 핵심 철도사업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이
- 무안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화[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무안군과 한국의원이 힘을 합쳐 참여한 이번 사업은, 기존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들에게 큰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의원 의료진과 무안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꾸려, 1·2등급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오피니언

완도군수 선거 대격돌…민주당 5명 경선, ‘돈선거 차단’ 변수 부상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완도군수 선거가 사실상 ‘무주공산’ 구도로 재편되며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신우철 현 군수가 물러나게 되면서 차기 군정 방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양상이다. 특히 완도군은 전남 지역내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구소멸과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신우철 군수 집권 12년간, 신 군

“국민 건강보호․적정진료 문화 조성을 위한 건보공단 특사경제도 도입해야”
[중앙통신뉴스]사무장병원이란 의료기관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자금을 투자하여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병원을 말한다. 이에 따른 폐해는 국민건강권 위협, 병원의 안전관리 미흡, 과잉진료 및 건강보험 재정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건강보험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 어린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5년 11월말까지 적발된 사무장병원 등은 1,786개 기관, 총 환수 결정된 금액은 약 2조 9천

군민 마음 얻어야 ‘재선’(再選)의 벽 넘는다
[중앙통신뉴스]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 정치권은 벌써부터 2026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며 민주당의 전통 텃밭을 뒤흔들 조짐을 보이면서, 전남 담양군수 선거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소속 정철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호남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진보개혁 성향을 공유하는 양당의 표심이 겹치는 만큼, 내년 지방
뉴스

화순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군정 정책 다양한 제안 쏟아져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의회(의장 오형열)가 9일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시작해 군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굵직한 의제를 다뤘다. 이번 회기 동안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이 중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1건의 성명서도 채택됐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다섯 명의 의원이

광주시교육청,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 선포…공교육 혁신 본격 시동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 선언은 모든 학생이 성장과 회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교육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며 “우리 역시 시대 흐름과 발맞춰 광주만의 ‘기본교육’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새 길을

통신 3사,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대리점 설치 전면화
[중앙통신뉴스]앞으로는 유심 해킹 등 문제가 발생해도 전국 어디서나 거주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유심을 교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SKT, KT, LGU+ 등 통신 3사가 전국 226개 모든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리점 설치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최근 통신 3사로부터 제출받은 공식 자료를 인용해 “대리점이 없던 시·군·구 5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토] 담양호·추월산 적신 분홍빛 봄물결](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images/resize/400/20260403/1775224005389_6322509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