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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 5·18의 정신을 미래로"…민형배 당선인 시민주권정부 실현 다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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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5·18 정신의 완성’으로 강조하며, 민주당과 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자리에서 민 당선인은 “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주인인 정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동학농민군과 5월 광주가 이루고자 했던 대동세상, 시민주권의 뜻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가 전국적인 지방정부 성공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청년 인구 유입, 의료 서비스 개선, 교통 접근성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통합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 당선인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시민주권과 지방분권을 위한 제도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개헌의 동력이 되겠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전남광주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당·정이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끝으로 “전남광주 성공이 곧 민주당, 이재명 정부 그리고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며 “법과 제도를 보완하고 기업 투자를 이끌 수 있도록 민주당의 에너지와 연대가 뒷받침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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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민형배#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