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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 맨발길 '힐링 걷기 명소' 추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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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보성군에 자리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이 맨발 걷기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의 ‘숲속 맨발길’은 약 1km에 가까운 흙과 황토로 이뤄진 길로, 걷는 내내 땅의 촉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것. 입구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맨발 걷기 후 바로 발을 씻을 수 있다. 또한, 숲속에 설치된 안내판에서는 맨발 걷기의 건강 효과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맑은 공기와 쾌적한 숲, 부드러운 흙길 덕분에 가족 단위는 물론, 휴식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다. 자연과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몸과 마음 모두 쉼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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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여행#제암산자연휴양림#맨발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