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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광주전남 당선인 간담회 "지방정치 혁신 본격 시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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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국혁신당이 지난 12일 오후 6시,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별관에서 지방의회 진출에 성공한 광주와 전남 지역 당선인 17명과 함께 의미 깊은 첫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당선인의 당선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 통합특별시 시대에 맞는 의정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 현장에는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 서왕진 원내대표(광주시당위원장), 정춘생 최고위원, 박웅두 전남도당위원장 등 지도부가 직접 참석해 당선인들에게 새출발의 격려와 당부를 전했다. 광역·기초의원 지역구와 비례대표 18명 중 17명의 당선인이 자리해, 새로운 지방자치의 책임감과 기대를 함께 나눴다.

이날 지도부는 "조국혁신당이 기존 정치의 틀을 깨고 실질적인 변화를 선도할 책임 있는 정당"임을 강조했다.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은 "지방의원 한 명 한 명이 지역과 시민의 미래를 여는 변화의 중심"임을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지방정치 혁신을 위한 지원 조직과 당헌·당규 개정, 공동조례 제정 등 실질적 변화도 예고했다.

 

이어진 당선인 소감 발표에서 당선인들은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시민의 변화 열망이야말로 혁신정치의 출발점"임을 밝히고, "조국혁신당의 첫 지방의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시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위기를 다졌다. 특히 부패와 특권 없는 정치, 실질적 생활문제 해결을 내세우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우선 과제로 약속했다.

 

조국혁신당은 앞으로 전남광주 당선인 협의체, 공동 의정과제 발굴, 정책지원 및 교육체계 마련 등 당선인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존 정치와 차별화된 지역 혁신 모델을 통해 통합특별시 시대, 새로운 지방정치의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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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지방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