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노후 연립주택 철거하고 복합공간 ‘이화어울림센터’ 준공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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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안전등급 E등급의 노후 연립주택을 정비해 복합 공간 ‘이화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
나주시가 안전등급 E등급의 노후 연립주택을 정비해 복합 공간 ‘이화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안전위험 시설이던 노후 연립주택이 주민들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금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인 ‘이화어울림센터’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화어울림센터는 안전등급 E등급을 받아 방치됐던 옛 삼보연립주택을 철거하고 건립했다. 사업비는 국비 60%와 시비 40%를 포함해 총 48억 원이 투입됐다.

 

해당 시설은 지하 및 지상 공간에 마을카페, 작은도서관, 공유주방, 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나주시는 이곳을 주민 소통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산물 활용 사업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24일 김관용 나주시의회 의장 및 지역 주민 40여 명과 함께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열어 센터 운영 정책을 점검했다.

 

나주시는 센터를 주민 주도형 열린 복합 공간으로 지정하고 생활 문화·복지 서비스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도시재생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윤병태 시장은 센터가 주민 화합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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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이화어울림센터#윤병태나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