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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아닌 혁신” 김신 당선인 군민 중심 행정 변화 예고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수 선거가 끝난 뒤 공직사회 안팎에서는 이른바 ‘칼바람’이 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당선인은 이 같은 시각에 선을 그었습니다.

 

특정 세력이나 개인을 겨냥한 인위적인 조치가 아니라,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는 설명입니다.

 

김 당선인은 “행정은 군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사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문화를 점검하고, 현장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조직으로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공직사회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지만, 김 당선인은 보복성 인사가 아닌 기준과 원칙 중심의 변화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이번 메시지는 한마디로 정리됩니다. “칼바람은 없다. 그러나 기준은 세운다.” 군민을 위한 행정, 현장과 소통하는 조직. 김 당선인이 내세운 행정 혁신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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