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장흥군 일제강점기 역사 담은 창작 뮤지컬 '언노운' 선보여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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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일제강점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 ‘언노운’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7월 9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역사적 사실과 감동적인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언노운’은 부평 조병창에서 청춘들이 외쳤던 독립의 의지, 그리고 빼앗긴 시절에도 봄을 꿈꿨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독립군의 생동감을 살려내고,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이 더해져 무대를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모든 좌석은 1만원이며, 장흥군민에게는 70% 할인된 3천원에 제공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뮤지컬 ‘언노운’은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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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언노운#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