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폭염 대비 안전교육 강화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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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무안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23일까지 무안군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교육은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무안시니어클럽,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4개 기관의 주도 아래 9개 읍·면에서 이뤄진다. 

 

핵심 내용은 무더위 대응 방법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수칙이다. 무안군은 노인들이 야외에서 일하면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교육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어르신이 건강해야 지역이 활력을 얻는다”며 “노인일자리사업이 앞으로도 안전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르신들의 복지와 안전을 함께 챙긴다는 계획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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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노인일자리#혹서기 안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