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보건 행정 빛났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장관 표창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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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장성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의거해 주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지자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이다.
장성군은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장성'이라는 기치 아래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 군의 의료 여건, 실질적인 주민 건강 지표를 면밀히 결합한 보건 행정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성과관리체계를 중심에 두고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구축, 수요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 등 주요 증진 사업의 실행력을 끌어올린 점이 수상의 요인으로 꼽혔다.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공조 기반을 탄탄히 다진 대목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보건의료 현장 관계자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장성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해 군민 전반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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