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입박람회 맞춤형 상담·입시설명회 ‘7월 대규모 개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7월 10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광주대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전문적인 진학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진학 지원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36개 대학이 한자리에 참여해 185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35명이 직접 고3 학생을 만나 1:1 맞춤형 수시·정시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꼼꼼하게 반영해 현실적인 대입 설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강과 설명회도 박람회 양일간 다양하게 열린다. 10일에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준비법(건국대 이정림 입학사정관)과 의치약계열 입시 전략(순심고 윤종호 교사)에 관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11일에는 EBS 대표강사 정제원의 수시 지원 전략, 인천 동산고 김동진 교사의 고1·2 대상 대입 준비 강의 등 실질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서울권·수도권 대학 합동 설명회와 예체능계 입시 특강 등도 마련돼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안한다.
박람회 참가 및 상담, 대학별 설명회, 특강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6월 20일 오후 7시부터 광주대입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