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큰아빠·큰엄마’와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 동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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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펼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큰아빠·큰엄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온정을 더하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가족 같은 어른 멘토를 연계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아버지와 어머니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든든한 어른을 소개해, 진로 상담부터 일상 고민까지 함께 나누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4년째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오피스넥스 김덕관 대표와 임직원들은 드림스타트 아동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체험활동 지원은 물론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달 20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그리고 큰아빠·큰엄마, ㈜광주오피스넥스 임직원이 전북 고창 만돌해변에서 갯벌 체험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오감을 열어 자연을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진심을 다해 다가오는 어른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장기간 아이들과 동행해주신 김덕관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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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드림스타트#큰아빠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