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전남 지자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4위 달성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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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합동평가에서 종합 4위에 오르며 그동안의 성과협력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가 주요 정책 및 보조사업, 위임사무에 대한 추진 실적을 정량과 정성 두 부문으로 꼼꼼히 살폈다.

 

진도군은 정량지표에서 5위, 정성지표에서도 6위를 각각 기록하며 두 부분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79개 정량지표 가운데 73개 항목을 달성했고, 정성지표 14개 중 13개가 인용되어 종합 4위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연결됐다.

 

이 과정에서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우수사례, 지역 청소년 참여 확대 정책, 문화접근성 제고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은 최근 몇 년간 순위가 꾸준히 상승해왔다. 2021년 17위, 2022년 18위, 2023년 9위, 2024년 11위로 기록되다가 올해는 마침내 4위라는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로 진도군은 시상금과 별도로 상사업비 1억원, 포상금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각 부서가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정기적인 실적 점검 및 부진지표 집중 관리,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한 자료 보완 등을 꾸준히 이어온 덕분이라는 평가다.

 

진도군 관계자는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합동평가 준비에 힘썼기에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더 경쟁력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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