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유관기관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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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1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우승희 군수를 비롯해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와 군 내 관련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각종 재해 취약지역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이미 급경사지와 저수지, 산사태 위험지 등 총 286곳의 재해우려 지역을 사전 점검했다. 더불어 배수펌프장과 하천,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기반시설도 미리 정비해 여름철 침수와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신속한 현장 상황 전파, 교통 통제, 응급 복구 등 기관별 역할 분담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재점검했다. 

 

우승희 군수는 “예측이 어려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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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연재난#집중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