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형배 당선인 특별시민과 대화로 통합특별시 정책 방향 수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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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추진을 앞두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 나주, 목포, 여수에서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 대화의 장을 연다.

 

이번 대화는 일방적인 설명을 벗어나 창업, 문화·관광·스포츠, 여성, 농림축산·해양수산, 노동 등 시민 수요가 높은 5개 분야별로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민형배 당선인은 각 분야별로 시민들을 찾아가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시민 제안 사항을 곧바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실현 방안에 대해 창업가, 전문가, 시민과 함께 심층 대화를 나눈다. 22일에는 나주 동신대학교에서 문화·관광·스포츠 분야, 23일엔 목포에서 여성, 24일 여수에서는 농림축산·해양수산, 마지막 25일 광주에서는 노동 분야와 관련해 현장 의견을 듣는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참여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윤난실 시민주권위원장은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개편이 아니라, 시민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 새로운 공동체 실험”이라면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 곧 시민주권정부 실현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대화에서 모인 시민 제안과 의견을 통합특별시 정책 수립과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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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통합특별시#시민참여정책#현장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