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카운트다운… 준비상황 점검 ‘총력전’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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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15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처별 통합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남은 과제를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점검회의에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남도와 광주시,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가 모두 모였다. 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핵심 과제인 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 및 각종 행정 인프라 준비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민원 행정의 통합 창구 운영과 일시적인 서비스 중단 안내, 통합 이후 행정체계 변화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전남도는 주요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통합 작업을 시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주로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 등 일부 시스템이 일시 중단될 경우, 시민들에게 정확한 중단 안내와 대체 이용시간, 사전 발급 방법 등을 미리 안내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각 분야별로 꼼꼼히 준비해 안정적으로 새로운 행정체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7월 1일 출범 당일에도 시민 여러분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연속성도 꼭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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