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7년 본예산안 점검… 김태성 신안군수 "원점 재검토로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 투입"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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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30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보고회'를 열고 유사·중복 사업 조정 및 민선 9기 핵심 공약 재원 배분을 위한 사업 점검을 진행했다.
신안군이 30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보고회'를 열고 유사·중복 사업 조정 및 민선 9기 핵심 공약 재원 배분을 위한 사업 점검을 진행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효율적인 재정 운용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 검토에 나섰다.

 

신안군은 30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신규·현안 사업 및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입 불확실성과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 등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종합 논의했다.

 

군은 유사·중복 사업과 관행적 반복 사업을 조정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공약 이행, 주민 밀접 현안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 

 

특히 농어촌 르네상스, 복지·의료, 신재생에너지, 육·해상교통, 체류형 관광 등 핵심 분야에 재정 역량을 집중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필요한 곳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선택과 집중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안군은 사업별 우선순위를 추가 검토·조정한 뒤 2027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확정해 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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