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삼계면 청년회 장마 앞두고 환경정비 나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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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장성군 삼계면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거리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상무대 동문부터 화산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청년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하며 교통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배수로와 빗물받이까지 꼼꼼히 정비해, 앞으로 집중호우가 내릴 때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는 삼계면 관계자도 함께해 지역 청년들의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고동주 삼계면 청년회장은 “주민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영애 삼계면장은 “마을을 대표해 애써준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면에서도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뜻을 밝혔다.

 

지역 현안을 몸소 챙기는 청년회의 모습에 마을 주민들은 “이런 이웃이 있어 든든하다”고 응원의 뜻을 모았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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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삼계면#청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