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흥군 물축제 고향사랑기부자에 ‘슈퍼패스’ 쏜다
김성태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올여름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자들을 위한 ‘슈퍼패스’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들에게 네이버포인트 1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여기에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기부자에게는 ‘슈퍼패스’가 제공된다. 이 패스를 받으면 기부자 본인과 동반 1인, 그리고 미성년 자녀 2명까지 물축제 현장 내 각종 수상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이자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슈퍼패스’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은 바나나보트, 수상 디스코팡팡, 패들보트, 우든보트, 수상자전거 등 다양하다. 보통 1회당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의 비용이 들지만, 이 패스를 통해 가족 모두가 자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시원한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 일대에서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등 민간 플랫폼, 그리고 농협, 하나, 국민, IBK기업은행 앱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성태 기자
밴드
URL복사
#장흥군#정남진물축제#고향사랑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