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남 22개 시군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 쾌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에 오르며, 지방행정 선도 지자체로서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총 1억 7,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군민을 위한 행정 혁신과 정책 역량 강화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지자체의 정책 실적을 토대로 80개의 정량지표와 14개의 정성지표, 총 9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함평군은 정량지표 80개 중 75개를 달성해 94%라는 압도적인 달성률을 기록했다. 더불어 지방이슈 대응과 정책 우수성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14개 전 항목이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같은 결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정책 추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업을 이어온 덕분이라는 평가다.
지난 4년간 함평군의 평가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3년 17위에서 2024년 11위로, 그리고 2025년 7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마침내 종합 1위에 오르는 자치단체로 성장했다. 함평군은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실행하고 있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군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체감되는 행정서비스와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행정의 전문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실제로 변화와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정책들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