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식약처 자매결연 체결… 특산물 판로·관광 활성화 협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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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
완도군은 30일 군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 협력을 추진한다. 김신 완도군수와 완도를 방문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양 기관은 식약처 직원 대상 완도 특산품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제공 등을 추진한다.
군은 청사 로비에 전복 가공품과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가공품, 유자차, 비파 와인, 해조류 기능성 화장품을 전시해 완도 대표 특산물을 홍보했다. 오는 11월에는 식약처에서 열리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특산품 판촉에 나선다.
식약처는 2025년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제천시, 상주시,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완도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식약처 직원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상생 기회가 되길 희망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완도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상생 가치 실천을 약속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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