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가 상승 전전긍긍 상인들과 함께" 강진 새마을문고 생활 속 절전 홍보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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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새마을문고강진군지부가 지난 19일 경제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강진읍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춘완 회장과 새마을문고 지도자 12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밀집한 강진읍 상가와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안 쓰는 플러그 뽑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 가정과 상점에서 손쉽게 행할 수 있는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고유가와 가파른 물가 상승세로 위축된 지역 경제 부담을 소비 전력 감축을 통해 상쇄하자는 취지다. 상인들과 행인들은 구체적인 절약 방안에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춘완 회장은 "기후 위기와 민생 경제 악화가 겹친 시기인 만큼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민들의 동참이 위기 타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마을문고강진군지부는 독서 문화 활성화 사업 외에도 환경 보전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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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강진군지부#에너지절약#탄소중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