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으뜸인재 선발, 미래리더·예체능 분야 총 60명 모집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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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제7회 으뜸인재 선발’에 나섰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14~24세 학교 밖 청소년 등 60명을 선발해, 최대 600만 원의 재능계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 분야는 크게 두 가지다. ‘미래리더’ 부문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마이스터 분야의 학생을 뽑는다. ‘예체능리더’는 국악, 실용음악, 클래식, 미술, 무용·연기·영상, 체육 등 다양한 예술·체육 영역을 포함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나 부모가 전남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 또는 14~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모두 지원 가능하며, 학교 밖 청소년도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60명에게는 졸업 때까지 중학생 300만 원, 고등학생 500만 원, 대학생 6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원서 접수는 5월 8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6년간 누적 561명의 으뜸인재를 배출해 전국체전 다관왕, 국제대회 메달리스트, 특허출원,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실제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남수현 선수도 전남도 으뜸인재 출신이다.

 

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전남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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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으뜸인재#인재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