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랑스 요리사들 장성 백양사 템플스테이·청년농 밥상에 호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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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사 10명이 8월 3~6일 장성군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미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프랑스 요리사 10명이 8월 3~6일 장성군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미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프랑스 요리사 10명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장성군에 머물며 친환경 농산물과 백양사 사찰음식을 경험했다.

 

‘한국의 맛과 테루아 연구소’가 주관한 ‘프랑스 셰프 한국 미식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에서 요리사들은 축령산 편백숲 꽃차 시음, 세계유산 필암서원 탐방, 청년 농업인이 차린 시골 밥상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재배 현장을 확인하고 남도 한정식을 시식한 뒤, 5일부터 6일까지 백양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정관스님과 제철 식재료로 제조한 사찰음식을 나누며 음식에 담긴 철학을 교유했다.

 

체험을 마친 프랑스 요리사들은 농업과 음식,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장성의 미식 생태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정 먹거리와 사찰음식, 청년 농업인이 연계된 미식문화를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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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김한종#프랑스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