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협력업체 광주에서 동반 성장 모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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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 27일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협력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비 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금호타이어와 협력사들은 상생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협력사 대표와 임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투명한 구매 정책, 새 공장 운영 현황, 글로벌 탄소 규제에 따른 대응 전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ESG 정책과 탄소관리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 ESG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들이 친환경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날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5개사에는 감사의 뜻을 담아 상패가 전달됐다. 화신특수섬유휠타㈜ 등 4곳이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 ㈜다이나믹디자인이 ESG 평가 우수 업체로 각각 뽑혔다. 실제 현장에서는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도 이뤄져 향후 지원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

 

박은태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상무는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와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급망 ESG 리스크 관리와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상생의 경영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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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협력사#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