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탄소중립 체험 ‘지구를 사랑하는 날’ 성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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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구를 사랑하는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소등 이벤트와 태양광 조명 만들기 등 탄소중립 체험을 진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구를 사랑하는 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소등 이벤트와 태양광 조명 만들기 등 탄소중립 체험을 진행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에너지의 날(8월 22일)에 맞춰 진행한 ‘지구를 사랑하는 날’ 행사를 전개했다.

 

서구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오늘의 배움으로, 내일의 실천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용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강연을 시작으로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야간 생태관찰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지구 사랑 소등 이벤트’를 이끌어냈다.

 

22일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그림책 전시·필사, 병뚜껑 컬링, 탄소중립 보드게임, 태양광 조명 만들기, 햇빛 간식 체험 등 세부 코스가 가동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기구를 조작하며 자원순환과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다뤘다.

 

허미옥 서구 문화경제국장은 "주민들이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인지하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변화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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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너지의날#지구를사랑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