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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국가유산 야행 공모 11년 연속 선정… 광주 5개 자치구 유일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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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국가유산 야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동구는 사업이 출발한 2017년부터 11년 연속 공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가운데 11년 연속으로 선택을 받은 곳은 동구가 유일하다.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 내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자원을 연계해 특화된 야간 역사·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2027년 공모에는 동구를 비롯해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이름을 올렸다.
동구는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2억 2200만 원으로 ‘도시유람’을 다룬 2027년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펼친다. 옛 전남도청 본관,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등 원도심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야간 체험과 공연을 마련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1년 연속 선정 성과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꾸준히 발굴해 온 결실이라며, 동구 특유의 역사와 공간을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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