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 남광주시장서 추석 대비 안전수칙 집중 홍보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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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가 17일 남광주시장에서 유관기관과 추석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열고 전기·가스 차단 등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가 17일 남광주시장에서 유관기관과 추석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열고 전기·가스 차단 등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남광주시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 상인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화재 사고를 방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은 상인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장 순회 홍보, 안전물품 배부, 전기·가스시설 점검 안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영업 종료 후 전기·가스 차단, 비상구 및 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금지 등 생활 속 필수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남광주시장은 노후 건축물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통로가 좁아 불이 나면 불길이 빠르게 번지고 소방차 진입도 어려울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상인 스스로 점검하는 자율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높게 제기된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추석 명절에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하며, 상인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하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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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부소방서#전통시장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