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신협·수협·새마을금고까지 확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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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이용 편의를 위해 전용계좌 개설 창구를 기존 2곳에서 상호금융기관 3곳을 추가한 5곳으로 전격 확대했다.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가 신협·수협·새마을금고까지 넓어짐에 따라, 이용 가능 영업점은 관내 10개소에서 36개소로 대폭 늘어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거주지나 사업장과 가까운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보조사업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예치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안내 공문 등을 통해 구체적인 계좌 개설 절차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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