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농업 현장 성과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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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이 2026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무인방제 등 주요 농업 신기술 적용 현장 성과를 점검했다.
함평군이 2026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무인방제 등 주요 농업 신기술 적용 현장 성과를 점검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올해 추진한 주요 농업 기술보급사업의 현장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함께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교육관과 관내 주요 사업장에서 농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야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신기술 적용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대동면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사업지, 학교면 농기계 자율주행 첨단기술 보급지, 나산면 애호박 연중 생산 사업지 등을 순회했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을 비롯해 맥류 가공 시스템, 무인방제‧자동관수, 에너지절감형 냉난방 시설 등 신기술 도입 성과가 공유됐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가회에서 제시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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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업기술보급사업#자율주행농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