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개발·실증 완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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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가 철도연, ㈜SUICT와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개발 및 실증을 마쳤다. KTC 시험과 차량기지 시운전을 거쳐 기술 상용화 검증을 완료했다.
광주교통공사가 철도연, ㈜SUICT와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개발 및 실증을 마쳤다. KTC 시험과 차량기지 시운전을 거쳐 기술 상용화 검증을 완료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교통공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SUICT와 2년 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개발과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단말기는 신호취급실 외부 승인 구역에서 신호설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구현된 장치다. 공사는 철도연의 중소기업 지원과제인 '전자연동장치 원격 표시제어 단말기 실증 시험 지원' 용역을 수행하며 개발에 참여했다.

 

세 기관은 지난 2년 동안 인터페이스 분석, 소프트웨어 및 GUI 구현, 게이트웨이 시제품 제작 및 실증을 차례로 이행했다.

 

지난 14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공인시험에서 권한 관리, 제어영역, 비정상 제어 차단, 보안통신 등 16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어 16일 용산차량기지 시험선 성과발표회에서 열차 시운전과 연계한 원격 제어 실증에 성공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한 점에 의미를 두고, 적극적인 R&D 참여로 철도 기술의 현장 적용과 실용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광주교통공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국가 R&D 4건과 기술용역 7건 등 총 11건의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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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한국철도기술연구원#전자연동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