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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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위법·부당 행정 및 예산 낭비 제보를 받아 11월 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시민 제안을 접수한다. 위법·부당 행정 및 예산 낭비 제보를 받아 11월 감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민 제보를 받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 제안 제도는 행정 기구 전반의 위법·부당한 집행, 예산 낭비 사례,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시민에게 제보받아 감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이나 수사·재판 진행 중인 사건, 허위·비방성 제보, 익명 제출 건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누리집 내 ‘시민참여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에 접속해 양식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송형곤 의장은 "접수된 제보를 행정사무감사와 의정 활동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통합특별시의회가 첫 행정감사를 추진하는 만큼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열리는 제5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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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행정사무감사#시민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