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화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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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무안군이 지역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외식업소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확보를 목표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 시장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업소별 경영관리, 메뉴 개발, 마케팅 전략, 위생 관리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올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20곳을 최종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업소에 찾아가 맞춤 진단부터 실질적 개선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특히 최근 소비자 트렌드 변화와 치열해진 지역 외식시장 상황을 반영해, 기존의 '틀에 박힌' 컨설팅이 아닌 각 업소의 특색과 수요를 꼼꼼히 따진 실무형 지원을 앞세운다는 점이 눈에 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무안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오는 19일까지 보건소 위생팀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위생팀(무안군보건소)으로 연락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지역 외식업소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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