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해 현수막·노후 간판 집중 정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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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이 2학기 개학을 맞아 오는 9월 23일까지 5주간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통학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보행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된다.
곡성군은 각 읍·면과 합동 정비반을 구성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을 집중 정비 대상에 올렸다.
위험 가공물에 대한 안전 조치도 실시한다. 무단 부착물은 즉시 현장 철거하고, 추락 우려가 있는 노후·위험 간판은 안전 점검을 거쳐 시정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곡성중앙초등학교, 삼기초등학교, 옥과초등학교 3곳을 ‘광고물 클린존’으로 지정하고 정비 기간 이후에도 상시적인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
곡성군 관계자는 “초등학교 인근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는 구역”이라며 “유해 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해 안심하고 다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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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불법광고물정비#어린이보호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