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취미에서 공모전 석권까지… 고흥평생교육관 전남사진대전 12인 입상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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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제21회 전라남도사진대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고흥평생교육관(관장 박민숙) 수강생과 졸업생 12명이 대거 입상하며 평생교육의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라남도지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수상작 전시회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강사 박만석) 출신 박정수 씨는 작품 ‘삶의무게’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이어 수강생과 졸업생 11명이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박정수 씨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했으며, 고흥평생교육관 사진교실 수강생·졸업생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교육관 출신 동문 단체인 ‘고흥사진회’ 성과도 눈길을 끈다. 회원들은 전라남도 사진단체 합동전에서 전국 단위 공모전 입상 실적을 인정받아 3회 연속 개인최고상과 단체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교육 과정이 수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입증한 셈이다.
박민숙 고흥평생교육관장은 “꾸준한 배움과 창작 활동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재능을 발굴하고 자아를 실현하도록 배움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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