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경찰서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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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경찰서(서장 양신철)가 6월 18일 화순군가족센터를 찾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경찰서는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 2가구에 ‘사랑나눔 후원금’을 전달하며,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사랑나눔 후원금’은 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해당 기금은 독거노인과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 등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는 가족센터의 추천을 받아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지원이 이뤄졌다.
화순경찰서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법질서 안내, 보이스피싱 예방, 범죄피해 신고 방법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이 다문화가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이웃 사랑과 안전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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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다문화가정#후원금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