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화순군청 복싱부 전국대회 출전 선수 전원 결승행

박종하 기자
입력
화순군청 복싱부가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화순군청 복싱부가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화순군청 복싱부가 전국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며 실업 복싱 강자의 면모를 굳혔다.

 

화순군은 군청 복싱부가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화순군청 소속 출전 선수 3명은 예선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나란히 결승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특히 체급별 결승전에서 홍기석 선수는 정교한 기술과 노련한 경기 조율을 앞세워 상대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결승 무대에 함께 오른 선현욱 선수와 국승준 선수도 접전 끝에 각각 은메달을 추가하며 전국 최정상급 수준의 기량을 증명했다.

 

화순군청 복싱부는 선수단의 고른 기량 향상과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매 대회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과가 체계적인 하계 훈련과 선수들의 집중력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좋은 결실을 맺은 선수단 전체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훈련 과정을 거쳐 복싱 명문 도시로서 화순의 가치를 대외에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복싱부를 포함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 환경 개선과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화순군청#전국실업복싱대회#화순군청복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