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비전 품고 대전환 시동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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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 민선 9기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를 주제로 12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민선 9기가 추구할 군정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김희동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정책, 그리고 진도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강의 첫 순서는 이재각 군수 당선인의 기조 강연이었다. 이 당선인은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를 실현하려면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군민 중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정책 방향과 군정 철학을 밝히며, 실질적인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사)한국도시경영관리연구원 김경철 전략센터장이 맡았다. 김 센터장은 급변하는 사회와 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대응해야 할 전략 및 지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의 중요성, 그리고 진도군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이 끝난 뒤 진도군 미래 발전 방향과 군민 중심 행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소통하며, 현실적인 대안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재각 당선인은 “새로운 진도를 만드는 데 군민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현안 점검과 정책 검토, 군민 의견 수렴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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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민선9기#이재각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