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체 양성 교육 착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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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의무화에 대비해 시설관리직 45명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 전남캠퍼스에서 공조냉동 실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의무화에 대비해 시설관리직 45명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 전남캠퍼스에서 공조냉동 실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및 교육 기관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의무화 시행에 맞춰 현장 전문 인력 자체 확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에서 지역 학교와 기관 소속 시설관리직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2027년 4월 17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교육시설에 적용되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규정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각 학교 내 냉난방 및 공조 기계설비를 직접 효율적으로 운용·관리할 직무 역량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총 2기수로 나눠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실기시험 과정과 연계된 이론 및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관련 자격 취득과 현장 기술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박준수 교육시설과장은 시설관리직의 기계설비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7년에도 초급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양성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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