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민관 협력 취약계층 이용 시설 안전실태 꼼꼼히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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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전라남도와 힘을 합쳐 관내 요양병원과 유원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펼쳤다. 

 

지난 22일 군수를 비롯한 군과 도 관계자, 그리고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안전전문가와 안전보안관까지 총 14명이 현장에 나서 시설별 안전상태를 하나하나 살폈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핵심 일정 중 하나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노인 등 안전에 취약한 이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소방설비와 가스시설, 건물 균열·누수 등 잠재 위험요소까지 꼼꼼히 들여다봤다. 특히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숨겨진 취약 지점까지 세밀하게 점검한 것이 특징이다.  

 

화순군은 점검 결과 바로 시정 가능한 항목은 신속히 조치했고, 추가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각종 시설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와 현장 중심의 관리로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조영균 화순군 주민안전과장은 “사전에 위험 요인을 살피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만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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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전라남도#집중안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