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후위기 속 소방용수 확보" 전남광주소방 남부서 소방정책 대회 3위

박은정 기자
입력
전남광주소방이 제38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전남광주소방이 제38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제시해 우수상을 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소방이 기후위기에 대비한 대체 소방용수 확보 대안을 선보이며 전국 연구대회에서 입상했다.

 

전남광주소방은 지난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우수상(3위)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 1차 심사를 거친 상위 8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정책 활용도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전남광주소방 남부소방서 연구팀은 가뭄과 수자원 부족에 대응하고자 유출지하수를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제출했다.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용수 부족 상황에 맞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1982년 시작된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 소방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은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전남광주소방#119소방정책연구논문발표대회#남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