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대중 당선인 광주교육전산센터 방문해 핵심 정보시스템 인프라 확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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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해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행정 전산망 연계 상황을 점검하고 초기 오류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해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 행정 전산망 연계 상황을 점검하고 초기 오류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살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25일 광주 서구 화정동 AI교육원 광주교육전산센터를 방문해 전산망 통합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행정 가동을 유효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김 당선인은 센터에서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과 지방교육재정시스템(K-에듀파인) 등 교육 행정의 중추를 이루는 핵심 전산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보고받았다. 

 

특히 대규모 행정 데이터 통합 과정에서 우려되는 초기 전산 장애 및 시스템 오작동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구축된 비상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교육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전산망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사도 명확히 했다. 김 당선인은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 학부모와 교직원 등 교육 수요자들에게 행정 공백이나 전산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한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센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내달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서비스 기능과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막바지 연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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