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소방안전본부 드론·스킨스쿠버 동원 대규모 인명구조 훈련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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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올 여름 기후 변화에 따른 각종 수난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남 장성군 함동저수지에서 이뤄졌으며, 광주 5개 소방서 구조대원과 119특수대응단 대원 등 총 117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스킨스쿠버, 드론, 무인보트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수중 수색과 인명 구조 훈련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소방 드론과 수중 드론을 통해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찾아내고 인양하는 실전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아울러 구조대원들은 실제 출동을 대비해 개별 수난구조장비 착용법과 사용법, 보트 및 무인보트 운용, 다양한 인명구조 기법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여름철 폭우와 태풍, 물놀이 사고 위험이 매년 커지고 있다”며 “실전 훈련을 통해 대원 모두가 다양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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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수난사고#구조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