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2027~2030년 보건의료 정책 주민 의견 수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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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오는 30일까지 2027~2030년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오는 30일까지 2027~2030년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4개년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지역 내 실제 건강 현황과 보건의료 서비스 이용 실태를 파악해 현장 중심의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하기 위함이다.

 

이번 조사 항목은 보건기관 이용 만족도, 생애주기별 건강 현안, 향후 우선 추진 사업,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하게 수록됐다. 수집한 데이터는 서구의 보건의료 여건과 함께 다각도로 분석돼 향후 4년간의 세부 과제 설정 기준이 된다.

 

참여 대상은 서구 주민과 지역 직장인이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서구보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하는 건강 문제와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는 것이 정책 설계의 핵심이라며, 수집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구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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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김이강구청장#지역보건의료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