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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면 복지협의체, 설 명절 어르신 떡국·난방비로 온정 실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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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 임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억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10일, 관내 26개 경로당과 요양원에 떡국떡과 달걀, 귤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혼자 보내는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근황을 살피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는 총 20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류비도 지원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더했다.
유억근 위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수용 임자면장도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는 외로운 이웃이 없는 임자면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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