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JOB-GO 기반 광주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 본격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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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지역 대학, 유관기관, 산업계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협력위원회는 지역의 전략산업에 꼭 맞는 인재를 기르고, 청년들이 광주에 뿌리내릴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미래-JOB-GO’라는 인재양성 모델을 토대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부터 취업, 정착,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광주를 이끌고 있는 5대 핵심 산업인 미래형 운송기기, 에너지산업, 의료·헬스케어, AI융복합, 문화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키워낼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아울러 시교육청과 시청, 대학, 기업,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도 중점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파트너 기업 확대, 산업계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확대, 데이터 기반 취업관리 시스템 마련을 통한 학생 취업경쟁력 향상 등 다양한 실천방향을 제시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과 함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상징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력을 갖추고, 광주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시청, 대학, 기업, 유관기관이 더욱 긴밀히 손잡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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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빛고을직업교육혁신지구#청년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