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추석 연휴 병·의원 42곳·약국 54곳 당번제 지정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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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과 귀성객의 진료 불편을 막고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지역 의사회·약사회와 연계해 연휴 동안 병·의원 42개소와 약국 54개소를 당번제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는 연휴 내내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소아청소년과 1개소, 내과 2개소, 치과 1개소, 한방 2개소가 진료를 이어간다. 달빛어린이병원인 목포미즈아이병원 역시 연휴 기간 쉬지 않고 운영한다. 24일과 26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2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7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환자를 받는다.
공공심야약국인 로뎀온누리약국과 비타민약국도 연휴 기간 매일 밤 12시까지 문을 열어 의약품 수급을 돕는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명단은 목포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하겠다며, 방문 전 기관별 운영시간을 전화로 미리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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