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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활약’ 이해란 선수·한국도로공사 담양 다문화가정 성금 전달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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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 출신 농구선수 이해란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담양군가족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담양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이해란 선수(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다문화자녀 장학금 50만 원을,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준영)가 출산용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승리를 이끈 이해란 선수는 다문화자녀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 2019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의 기부금은 지역 다문화가정의 출산용품 지원에 쓰인다.
센터측은 기탁받은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족과 자녀를 위해 세심히 활용할 계획이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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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가족센터#이해란선수#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