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 추석 종합대책 가동… 24일부터 종합상황실 운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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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24~27일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진료, 버스 증편, 재난·산불 대응 등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24~27일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진료, 버스 증편, 재난·산불 대응 등 민생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후 첫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무안·광주청사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통합특별시 및 27개 시군구는 민생, 안전, 의료, 교통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와 생활 불편에 대응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지역화폐 할인율을 기존 대비 5%포인트 확대해 2천억 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성수품 19종의 가격 동향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을 추진했다.

 

연휴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소방본부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산불 예방을 위해 헬기 9대와 지상 인력 552명의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교통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15개 노선을 34회 증회하고, 추석 당일 성묘객을 위해 518번 버스를 10대(60회)에서 16대(90회)로 확대 운행한다.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남권역 38개소, 광주권역 21개소 등 총 5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이와 함께 급수상황실 및 전기·가스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단수와 에너지 차질에 대비하고,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및 취약노인 8만 9천여 명에 대한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전민생부시장은 21일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고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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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추석종합대책#응급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