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훈모 순천시장, 신청사 현장 점검…공사 품질·안전 관리 당부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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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신청사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순천시 신청사는 총사업비 216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약 2만 6천㎡, 연면적 약 4만 7천㎡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9월까지 전기, 기계, 소방, 통신 등 설비 시운전과 법정검사를 수행하고,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부서별로 순차 입주할 계획이다. 입주 후에는 기존 청사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을 조성해 2027년 10월 전체 사업을 마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22일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입주 준비 여건을 검토했다. 손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품질과 안전 상태를 엄격히 확인해 완성도 높은 청사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사 외관 디자인은 2020년 설계공모 시 시민참여디자인단 운영과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정해졌다. '길과 정원을 품은 열린 청사, 생태친화적 청사'를 기본 콘셉트로 외벽 청록색과 조경 요소를 결합했다. 원도심 문화공간인 문화스테이션과 연계해 총 750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 중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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