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신규 명소 4곳 선정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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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건강과 관광을 동시에 잡을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진도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에 지역 내 4개 명소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는 운림산림욕장, 이충무공승전공원, 진도신비의바닷길, 진도개테마파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는 명소다. 흩어진 걷기 코스마다 특색이 뚜렷해 방문객들은 계절별 자연 풍광을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운림산림욕장은 계절마다 화사한 꽃들로 가득하며, 누구나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 마련돼 있다. 이충무공승전공원 역시 대형 동상과 더불어 최근 인기몰이 중인 공중 보행로에서 진도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 신규 명소 등록을 통해 진도군이 지닌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등록을 통해 진도의 건강자원과 관광 콘텐츠가 한층 더 부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걷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식은 스마트폰 앱 ‘워크온’에서 인증 후 스탬프를 적립하면 다양한 상품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방법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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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건강도시스탬프투어#걷기명소